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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위험한 주장"… NYT "증거 없어"
07/17/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민주당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선거 제도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일부 언론들도 ‘부정선거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 제도에 대한 불신을 의도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원 행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조지프 모렐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선거 결과에 미리 의문을 제기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고 있다"며 "미국의 선거는 안전하며 이는 민주주의의 토대를 약화시키려는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 의원도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선거에서 패배할 것을 두려워해 선거가 조작됐다는 주장의 기반을 쌓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0년 이후 반복해온 허위 주장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주요 언론들은 ‘부정선거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NYT와 CNN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선거 주장을 규명하기 위해 별도의 팀을 구성했지만, 부정선거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NYT는 “광범위한 정부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2020년 선거 또는 최근 다른 선거에서 외국이 투표 과정이나 개표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공개적인 증거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말에 그의 고위 관리들 중 다수가 이 사실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증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