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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 전문가 대거 영입
07/17/26
한국 메리츠증권이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사업을 제안한 가운데, 추진위원회가 본격 재개발 논의를 앞두고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직능 단체장들을 대거 영입해 조직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지난 15일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관련 임시 모임을 열고, 한인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직 인사 및 단체장 등을 추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선임 했습니다.
신임 위원은 박광민 뉴욕한인직능 단체협의회 의장, 김준택 21세기희망 재단 이사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신범조 리즈마재단 이사 등이 선임됐으며
스테판 송·김광수 변호사 등 모두 16명이 추가로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추가로 영입해 전문성을 더 보강할 방침 입니다.
추진위는 뉴욕한인회 역대 회장단 전원으로 구성되는 '상임고문단'과 변종덕, 이정화, 김석주, 이경로, 김민선 전 회장과 이명석 현 회장으로 구성되는 '역대회장단 대표 추진위원단'도 구성했습니다.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는 오는 2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 재개발 논의와 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추진위 확대 재편은 지난 3월 한국 메리츠증권 측이 뉴욕한인회에 서한을 보내 회관 재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건물 실사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제안해 온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