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임대료 탑10 중 절반 '한인타운'
07/10/26
뉴저지주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지역 최상위권에 크레스킬을 비롯한 한인밀집타운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타레저가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의 '5월 뉴저지 타운별 주택 임대료 지수(중간값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애틀랜틱 카운티의 마르게이트 시티가 1만 3,083달러로 뉴저지 전체에서 임대료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만머스 카운티의 마나스콴이 7,800달러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버겐카운티의 크레스킬은 7,458달러로 전체 3위에 올랐습니다.
이웃한 테너플라이가 5,834달러로 5위, 클로스터가 5.375달러로 7 위, 파라무스가 5,250달러로 9위, 글렌록이 4,900달러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저지 주택 임대료 상위 10개 타운 중 버겐카운티의 한인 밀집 지역이 무려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1, 2위 지역이 여름철 휴양 목적의 단기 임대 수요가 몰리는 해안가 타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거주 목적의 상설 주택 임대 시장에서는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 타운들이 사실상 뉴저지 전역에서 가장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셈입니다.
버겐카운티의 렌트 가격이 높은 타운들은 공립학교 시스템이 최상위권으로 평가돼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고, 단독주택들이 대다수를 이루는 지역이라 임대 매물이 적은 것이 요인으로 꼽힙니다.
한편,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타운인 포트리는 3.564달러로 23 위를 기록했고 팰리세이즈팍은 2.934달러로 73위에 랭크됐습니다.
이들 타운은 맨하탄과의 접근성이 좋고 한인 상권이 형성돼 한인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