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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단속 활동 지속… 하루 평균 2천 명 체포
07/06/26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닷새 동안 1만 명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2천명 꼴인데요.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체포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어제ICE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적으로 5일간 약 1만 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정책이 대도시에서 벌어지는 공개적 단속 작전에서 벗어나 보다 조용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며 “체포가 어느 지역에서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2000명꼴입니다.
특정 도시를 집중 단속하는 방식은 줄었지만, 전국적으로 체포 활동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CE 구금시설에 수용된 인원도 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2월 이후 월 3만 명 안팎을 유지하던 ICE 구금 인원이 6월 들어 약 3만 9000명으로 증가 했다고 전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이날 “체포된 이들 가운데 폭력 범죄, 성범죄, 살인, 대규모 마약 유통 등 전과가 있는 사람들이 포함됐다”며 “앞으로도 최악의 범죄자들을 계속해서 체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