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607억 달러 예산 확정
07/03/26
뉴저지주정부의 새 예산이 역대 최대규모인 607억달러로 확정됐습니다.
스테이 뉴저지 수혜기준을 강화하고 차일드택스 크레딧 공제액은 25% 증액 했습니다.
뉴저지주상하원은 지난 30일 본회의를 열고 역대 최대규모인 607억달러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마이키 세릴 뉴저지주지사는 주의회로부터 넘어 온 새 예산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뉴저지주 예산 규모는 전년도에 이어 역대 최대를 또다시 경신하게 됐습니다.
확정된 예산은 노인 대상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의 변화와 차일드택스 크레딧 확대, 메디케 이드 수혜자가 50명 이상인 기업에 수수료 부과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먼저 65세 이상 대상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인 스테이 뉴저지의 수혜 기준이 현재 연소득 50만달러 이하에서 내년 부터는 20만 달러로 조정됩니다.
최대 지급 금액도 연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소득 10만 달러 이하는 현재처럼 최대 6,500 달러까지 환급 받을 수 있지만 연소득 10~15만 달러는 최대 5,000달러, 연소 득 15~20만 달러는 최대 4,000달러로 차등 지급됩니다.
차일드택스 크레딧은 향후 3년간 주 소득세 공제액이 현재보다 25% 증액 됩니다.
자녀가 있는 연소득 8만 달러 이하의 가정이 수혜 대상인데, 소득에 따라 세금 공제 액이 지금보다 25% 늘어난 자녀당 250~1,250달러가 됩니다.
기업 대상으로 영업 손실에 따른 세금공제를 향후 3년간 연 100만 달러로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공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에 가입한 직원이 50명 이상일 경우 기업에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메디케이드 수혜자가 50~249명인 회사는 직원 1인당 325달러를 납부해야 하고, 수혜자 250~500명 미만은 직원당 535달러, 직원 500명 이상은 직원 1인당 725달러를 납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