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에어쇼 "역대 최대 규모"
06/29/26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가 진행됩니다.
워싱턴 dc 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에어쇼가 펼쳐지고 뉴욕에서도 대규모 불꽂놀이 행사가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트루스소셜을 통해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인 4일"수백 대의 다양한 종류, 크기, 속도의 비행기가 에어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어쇼는 오후 1시 15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대통령은 불꽃놀이 직전에 연설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불꽃놀이 역시 에어쇼와 마찬가지로 미국 역사상 그 어떤 불꽃놀이보다 약 10배는 더 화려할 것"이라며 "그러니 비행기와 불꽃놀이,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을 좋아한다면 꼭 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뉴욕시에서도 사상 최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올해는 독립 250주년을 맞아 이스트리버(East River)와 허드슨리버(Hudson River) 양쪽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8만 발 이상의 불꽃이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뉴욕시는 불꽃놀이 무료 관람 티켓을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6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 가능한 무료 티켓 10만 장을 시민들에게 배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료 티켓은 브루클린브리지파크와 사우스스트리트시포트의 지정 관람구역 입장권으로, 추첨을 통해 배부됩니다.
신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오늘 오후 11시59분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통보받게 됩니다.
1인당 최대 4장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티켓이 없는 시민들도 일반 관람구역에서 무료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관람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뉴욕주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해양 축제 ‘세일포스(Sail4th) 250’ 행사를 7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