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한인 연방의원 배출 실패
06/24/26
어제 치러진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연방의원에 도전한 한인 후보들이 아쉽게 패배해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6선거구 척박 후보는 현역 의원과의 대결에서 4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선거 결과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주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의 염원이 또 다시 좌절됐습니다.
어제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척박 후보와 줄리 원 후보 모두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6선거구에서 현역 그레이스 맹 의원에 도전했던 척 박 후보는 득표수 1만 3,674표, 득표율 42.9%를 기록하며 선전을 펼쳤지만 56.8%의 득표율을 기록한 맹후보에게 졌습니다.
하지만 40%가 넘는 의미있는 득표율을 기록해 예상 밖의 선전을 펼쳤다는 평갑니다.
7선거구 줄리 원 후보 역시 6.3%의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반면 27선거구에서 뉴욕주 상원의원에 도전한 그레이스 이 후보는 62.5%의 득표율을 기록해 경쟁 상대였던 유린 니오우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27선거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이변이 없는 한 본선거 승리가 확실해 뉴욕주 최초의 한인 주 상원의원 탄생이 기대됩니다.
뉴욕 주하원 40선거구 론김 의원은 민주당 단독 후보로 본선거행을 확정했으며 25선거구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 역시 경쟁 후보가 없이 11월 본선거로 직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