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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

06/23/26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각 정당 후보를 선출하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오늘 일제히 진행됐습니다.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척박 후보와, 줄리원 후보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2026 뉴욕주 예비선거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주내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각정당의 연방하원의원, 주 상하원 의원 그리고 주지사와 감사원장 후보를 선출하는 예비선거 입니다.

특히 두 명의 한인 후보가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나서고 있는 척 박 후보는 2013년부터 하원의원 직을 맡고 있는 그레이스 멩 의원과 대결을 펼칩니다.

또 7선거구 에서는 줄리원 뉴욕시의원이 역시 민주당 후보로  안토니오 레이노소  브루클린 보로장, 클레어 발데즈  뉴욕주하원의원 노동운동가 비랄 쿠마 등 쟁쟁한 후보들과 4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선거구 모두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인 만큼에 예비선거 문턱만 넘으면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승리가 유력하다는 시각입니다.

주하원 선거에 나선 한인 의원 들은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론김 의원은 40선거구에서 단독 후보로 나와 주하원 8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25선거구에 출마한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역시 경쟁 후보가 없어 11월 본선거로 직행했습니다.

뉴욕주지사 선거 역시 민주당은 캐시 호컬 주지사가 단독 출마했으며, 공화당에서도 브루스 클레이크먼 후보가 단독 출마해 예비선거 없이 본선거에 진출합니다.

주 감사원장 민주당 예비선거는 토마스 디나폴리 감사원장과 드류 워쇼 전 뉴욕·뉴저지항만청 수석보좌관, 라즈 고일 전 캔자스주의원이 경합을 벌입니다.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는 잠시 후 오후 9시에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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