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관 재개발' 부상… 실사 MOU 제안
06/18/26
지난달 보도해드린 뉴욕한인회관 재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뉴욕한인회는 한국의 대형 증권사로부터 회관 재개발 사업 관련 제안을 받았었는데요.
역대회장단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3월 한국의 메리츠증권이 뉴욕한인회에 서한을 보내 한인회관 재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 표명과 함께 건물 실사 착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제안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최근 뉴욕에서 메리츠증권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을 했다며 양해각서는 본격적인 재개발 프로젝트에 앞서 뉴욕한인회관의 건물 가치를 산정하고, 개발 가능영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4개월간 우선적으로 실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명석 회장은 한인회관이 위치한 지역의 조닝 변경으로 더 확대된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며 최근 한국 측 뿐만 아니라 다수 개발사들의 연락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지난 11일 뉴저지에서 열린 역대 회장단협의회 임시회의에 참석해 역대 회장들이 주축이 돼 구성 된 '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에 메리츠증권의 MOU 체결 제안 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추진위는 향후 직접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제안을 들어보기로 했으며 회관 재개발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 오픈하고 그 진행 과정을 한인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해 최상의 조건을 제시하는 곳을 찾기로 했습니다.
한인회관 개발 추진위원장은 김민선 의장이 맡고, 앞으로 한인사회 명망있는 분들을 영입해 범 동포적차원의 추진위를 세워나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