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60대 한인 뺑소니 혐의 체포
06/16/26
사우스다코타주 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60대 한인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스다코타주 애버딘 경찰국은 63세 한인 제임스 조셉 정(63)씨가 사망 또는 부상을 초래한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다고 지난 11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쯤 애버딘 4가 300번지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부상을 당한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조사 결과 이 여성이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사고 다음 날인 9일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정씨와 피해 여성이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두 사람의 구체적인 관계나 피해 여성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애버딘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정씨의 도주 여부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