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공항, '불법 택시 호객 행위' 전면 단속
06/11/26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뉴욕시와 항만청은 월드컵기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 주요 공항의 불법 택시 호객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합니다. 적발되면 차량을 압류하고 소환장을 발부할 계획입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9일 JFK 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기간 JFK 국제공항과 라과디아공항, 뉴저지 뉴왁공항의 불법 택시호객 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한 단속작전을 개시 한다"고 발표했다.
항만청은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오늘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7월19일 까지 이들 공항에 항만청 경찰 50여 명, 택시&리무진 위원회(T&LC) 단속 요원 20여명을 추가 배치해 호객 행 위를 일삼는 택시와 차량 공유 서비스 차량, 개인 차량 등을 철저히 단속할 계획입니다.
항만청은 각 공항 수화물 컨테이너 주변에 10 개 이상 언어로 제작된 불법 호객 행위에 대한 '경고 안내판'을 설치하고 공항 내 단속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해 상습 위반 차량에 대한 실시간 알람 시스템을 도입 합니다.
작전기간 중 단속되면 벌점 5점이 부과되며, 11점을 넘게 되면 면허가 정지됩니다.
또 단속으로 차량 압류될 경우, 약 600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지불해야 차량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기존 벌금 부과 정도가 아닌 소환장 발부를 통한 법원 판결이 집행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뉴욕항만청은 JFK 국제공항에만 약 500대의 불법 택시가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