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체감온도 100도… 대기질 경보 발령
06/05/26
오늘 뉴욕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화씨 92도까지 치솟으면서 본격적인 여름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습도까지 올라가 체감온도는 100도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이번 무더위는 일요일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뉴욕일원에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뉴욕 센트럴팍 최고기온은 화씨 92도 섭씨 33도를 기록했으며 강한 햇빛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화씨 102도, 섭씨 39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온이 급상승 하면서 대기중의 오존 농도도 올라가 대기질 경보도 발령됐습니다.
뉴욕주 보건부는 격렬한 야외 활동을 제한할 것을 당부하고 어린이들과 천식, 심장병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 됩니다. 낮 최고 기온이 화씨 93도, 섭씨 34도가 예상되고 체감온도 역시 화씨 96도 섭씨 36도 매우 높겠습니다.
이번 무더위는 일요일 오후 소나기와 함께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일요일 뉴욕일원에 한랭전선이 통과하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소나기 내리면서 기온도 내려가 더위는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주는 맑고 화창한 날씨 이어지다 주말께 다시 비소식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