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총격사건 역대 최저 기록
06/04/26
올들어 5개월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속적인 폭력 조직 소탕작전이 총격사건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갑니다.
뉴욕시경이 어제 발표한 '2026년 5 월 주요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 월 뉴욕시에서 발생한 누적 총격사건은 총 24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습니다.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입니다.
5월 한 달 총격사건도 51건으로 지난해 5월 53건 대비 3.8%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총격 피해자 는 58명으로 역시 이전 최저기록인 지난해 5월 65명보다 10.8% 줄었습니다.
뉴욕시에서 발생한 누적 살인 사건도 감소했습니다.
올해 들어 5개월간 발생한 누적 살인 사건은 총 102건으로 역대 최저치인 2014년 2019년 113건 기록을 밑돌았습니다,
다만 5월 한 달 살인 사건은 23건으로 지난해보다 1건 늘었습니다.
뉴욕시경찰국(NYPD)은 “지속적인 폭력 조직 소탕작전이 시 전역 총격사건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NYPD는 지난 5개월간 20건의 폭력조직 검거 작전을 수행하면서 약 2,000정의 총기를 압수했습니다.
지난달 뉴욕시에서 발생한 7 대 주요 범죄는 총 9,662건으로 지난해 1만809건과 비교해 10.6% 감소 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침입절도가 871 건으로 19.5%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이어 강도 사건이1,165건으로 18.1%, 차량절도가 1,072건으로 13.0%, 중절도가 3,625건으로 12.4%, 성폭행 사건은 172건으로 10.4% 각각 감소했습니다.
다만 살인은 4.5%, 폭행은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