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석준 후보 "협박 문자 메시지 받았다"
05/26/26
뉴저지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 1번지 팰리세이즈팍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시장 선거에 출마한 두 한인 후보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민석준 후보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폴김 시장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자입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에 도전하고 최근 폴김 시장에게 받은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있는 민석준 후보, 시의원에 출마한 원유봉, 제이슨 줄리아노 후보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개했습니다.
당시 채팅방에는 원유봉 시의원, 그리고 지역 사업자 등 총 6명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오전 수신한 문자메시지에는 김시장이 민 후보를 향해 파산 할 때까지 탈탈 털어버리겠다며 노숙자로 만들고 그 과정을 즐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민 후보는 당시 메시지를 받고 크게 당황했다며 이번 메시지는 상대 후보를 협박하는 행위라며 괴롭힘, 강요, 증인 매수 및 위협 등의 혐의로 팰팍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선관위에도 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후보는 김시장의 공개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포스터 훼손에 이어 상대 후보 협박까지 일삼는 김시장은 시장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민후보 측은 내일 정오 타운홀 앞에서 김시장의 책임있는 사과를 촉구하는 시위를 개최할 예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