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연휴 4,500만명 떠난다… 역대 최대
05/22/26
오늘부터 본격 시작되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전국에서 약 4500만 명이 여행에 나설 전망입니다.
차량을 이용한 여행이 가장 많은 3천900만명에 달했는데요.
오늘 오후와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가장 심한 정체가 예상 됩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여행객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45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객 4480만 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동 수단별로는 차량 이용객이 3910만 명으로 가장 많고, 항공편 이용객은 36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차와 버스 등 기 타 교통수단 이용객은 22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AAA는 자동차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가장 인기 있는 이동 수단으로, 전체 여행객의 8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상 최대 규모의 여행객이 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INRIX는 이번 연휴 기간 가장 극심한 교통 정체는 오늘 오후 시간대와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주요 고속도로혼잡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연휴 중간인 24일은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어 가장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날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변경 된 버스, 전철 운행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MTA에 따르면 메트로노스 허드슨, 할렘, 뉴헤이븐 노선은 오늘 오후 시간대부터 맨하탄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증편 운행됩니다.
메트로노스와 LIRR의 메모리얼데이 당일 열차는 일요일 스케줄로 운영이 됩니다.
전철은 메모리얼 데이 당일인 25일 일요일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