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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일원 체감온도 100도 '폭염 주의보'

05/19/26



뉴욕 일원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가 발령됐습니다. 내일까지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존 농도도 높아져 대기질 경보도 함께 발령됐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내일 오후 8시까지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일원에 고온 다습 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온도가 화씨 95도, 섭씨 3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습도까지 높아져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를 넘어서는 찜통 더위가 예상된다며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는 고령층이나 만성 질환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야외 활동을 피하고,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해 시원한 상태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쿨링센터(Cooling Center)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시 민원전화 '311'에 문의 하면 가까운 쿨링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상 오존 농도(ground- level ozone)도 높아져 대기질 경보(Air Quality Alert)도 함께 발령됐습니다.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주민과 노약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건강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폭염은 내일 밤 천둥 번개를 동반 한 소나기가 내린 후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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