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05/18/26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뉴욕에서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을 통해 추도사를 전했습니다.
미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뉴욕총영사관과 5.18 기념재단,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한인회,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등이 공동주관한'제46주년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어제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5.18 기념사업회 ‘이 에스더’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5 월 광주의 영령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은 지금도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5·18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5.18의 숭고한 가치가 미주한인사회에서 연대와 사랑으로 꽃피우길 기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행사에는 한국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영상을 통해 추도사 했습니다.
우 의장은 "지난 2024년 겨울 불법계엄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은 5월의 정신을 따라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강조한 후 "5월의 정신은 다음세대에 이어져야 한다며 우리 자녀들이 광주의 의미를 바로 알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자긍심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영교 법사위원장,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윤목현 이사장도 영상을 통해 추도사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