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입에 넣었다 뺀 감자튀김… 직원 영상 논란
05/13/26
맥도날드 매장 직원이 감자튀김을 입에 넣었다가 꺼낸 뒤, 고객 용기에 담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는 해당 직원을 즉시 해고 했지만 누리꾼들은 "패스트푸드를 다시는 못 먹겠다”며 비판 했습니다.
보스턴25 뉴스는 어제 매사추세츠주 사우스브리지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영상 속 직원은 카메라를 향해 "오늘 감자튀김 먹고 싶지?"라고 말한 뒤 감자튀김을 입에 넣습니다.
그러더니 입에서 꺼내, 다시 고객 용기에 담습니다.
주방에서는 다른 직원이 이를 보며 웃고 있습니다.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비위생적이다", "패스트푸드를 다시 못 먹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맥도날드 매장은 영상 속 직원들을 즉시 해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식이 실제 고객에게 제공됐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