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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승인없이 '45만 달러 소송' 합의"
05/12/2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민석준 시장 후보측에서 타운 정부의 '불투명한 행정' 에 대해 재차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2년전 지급한 소송합의금을 시의회 보고나 승인 절차 없이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민석준 시장 후보와 원유봉 시의원 후보가 타운정부의 '불투명한 행정'을 다시 지적했습니다.
두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팰팍 타운이 시의회의 적법한 승인 절차 없이 전직 직원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운 정부는 지난 2024년 12월 공공사업국(DPW) 전직 직원이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합의금 45만 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후보는 이 과정에서 시의회 승인 절차가 생략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민 후보는 "합의가 성립되려면 반드시 시의회 결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안건은 상정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후보측은 누가 합의금을 결정했는지, 어떤 법적 근거로 지급됐는지, 시의회의 보고와 승인절차를 생략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밝혀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민 후보는 예비선거 경쟁 상대인 폴 김 팰팍 시장에게 공개 토론회 개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