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 투표율 저조… 유권자 '41% 우편투표'
05/06/26
시민참여센터가 뉴저지주 한인 유권자 분석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률과 투표율 모두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전체 평균에는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유권자 중 41%는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어제 발표한 '뉴저지 한인 유권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예비선거에 참여한 한인 유권자는 5,083명으로, 투표율 12.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예비선거 투표율 11% 대비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뉴저지 전체 유권자 투표율 22.2%의 절반 수준 입니다.
유권자 등록율 역시 55%로 전체 등록율 91%에 비해 36% 포인트 낮았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등록 한인 유권자 투표율은 38.5% 로 전체 민주당 유권자 투표율 38.3%와 비슷했지만 공화당 등록 한인 투표율은 16.7%로 전체 공화당 유권자 투표율 25.9%에 비해 크게 낮았습니다.
뉴저지 한인 유권자는 민주당 등록 유권자가 38.5%, 공화당 등록 유권자는 16.7%로 집계됐으며 당적이 없는 무당파가 44.1%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버겐카운티가 2만3,40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팰리세이즈팍이 3,394명, 포트리는 3,374 명으로 버겐카운티 전체 한인 유권자의 30%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유권자 중 한인 비율은 팰팍이 36.3%로 가장 높았으며 잉글우드클립스 17.2%, 레오니아 16.3%, 포트리 14.8%, 릿지필드 12.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예비선거에 참여한 한인 유권자 가운데 약 41%가 우편투표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선거 당일 현장 투표를 선택한 비율은 56%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