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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물가불안에 소비자심리 최저

04/28/26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77%가 최근 휘발유가격 상승의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4월 49.8로 전월 대비 3.5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978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2주 전 발표된 잠정치(47.6) 대비 상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기존 최저치는 2022년 6월 50.0이었습니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3월 55.8에서 4월 52.5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물가 우려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월 3.8%에서 4월 4.7%로 상승해, 행정부의 관세 부과 발표가 있었던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자들의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을 반영하는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5%로, 2025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인의 77%가 최근 휘발유가격 상승의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답했습니다.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유권자의 약 77%가 트럼프에게 최소한 일부 책임이 있다고 답했으며, 22%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에게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는 견해는 공화당 지지자의 55%, 무당파의 82%, 민주당 지지자의 95%가 동의했습니다.

미국인의 약 77%가 연료 가격을 매우 큰 걱정거리로 보고 있으며, 응답자들이 향후 1년간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비율이 내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비율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오늘 미 전국 평균 가스 가격은 4달러 11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평균 가격은 4.18달러, 뉴저지는 4.08달러 입니다. 캘리포니아 평균 가격은 5.94달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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