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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재정위기 심각"… 공개 토론 제안
04/23/26
오는 6월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시장 후보에 도전하는 민석준 후보가 타운 재정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개발, 세금, 재정, 공공 자산 매각 등 모든 문제가 주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부담은 결국 주민의 세금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민석준 후보와 두명의 시의원 후보는 어제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상대 후보인 폴 김 현 시장과 행정부의 재정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민 후보는 입장문에서 개발과 세금 불균형으로 타운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후보는 타운이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현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는 30년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며 그 부담은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팰팍 타운은 한때 약 800만 달러의 재정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1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책임있는 재정 운영의 부재를 지적했습니다.
민 후보는 폴 김 후보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후보 토론은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주민을 외면하는 것이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폴 김 시장 측은 민 후보의 주장에 대해 다음주 중 별도 발표를 통해 사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