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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60대 한인, 성매매 자금세탁 혐의 체포

04/23/26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와 자금세탁 혐의로 한인 등 5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성매매 등 4개의 중범죄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로드아일랜드주 경찰국(RISP)은 프로비던스시 노스 메인 스트릿과 5가 인근의 ‘스마일러스 데이 스파’를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집중 수사를 벌여 관련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익명의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검거된 용의자 5명은 모두 아시아계로, 이 가운데 뉴욕주 플러싱 출신의 67세 용 김(67)씨는 한인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씨는 성매매 알선 및 공모, 공공방해 행위 지속 등 4개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해당 업소에서 금전을 대가로 성행위가 이뤄진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업소 운영진이 공모해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세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김씨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인신매매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 4명이 구조돼 주거 지원과 상담, 의료 서비스 등 보호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을 통해 현금 8만1579달러를 확보했으며,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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