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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저지서 한인 5명 ICE에 체포·구금
04/21/26
지난 한 해 동안 뉴저지주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 및 구금된 이민자는 8천3백여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년대비 3배나 폭증한 수칩니다.
체포된 한인은 모두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스타레저'가 UC버클리 법대 추방데이터프로젝트와 UCLA 이민법 정책센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뉴저지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 구금된 한국 국적자는 총 5명으로 집 계됐습니다.
주목할 점은 뉴저지주 내 전체 이민 단속 강도가 전례 없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지난 한해 뉴저지에서 ICE에 체포된 전체 이민자 수는 8,362명으로, 바이든 행정부 마지막 해였던 2024년과 비교해 무려 3배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체포 구금된 이들 중 실제 유죄 판결을 받은 비중은 약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범죄 경력과 관계없이 단순 서류미비자나 이민법 위반자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 졌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구금자 연령은 대부분은 25~45세로 나타났고, 12세 미만의 어린이도 50명이 체포됐습니다.
뉴저지에서 이민법 위반으로 구금된 이들 중 최연소는 4세, 최고령자는 81세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