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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왕복 항공편, 유류할증료 112만원

04/17/26



다음달부터 국제선 항공 요금이 또 인상 됩니다.

국제유가 인상으로 유류할증료가 최대폭까지 올라가면서 뉴욕노선의 경우 왕복 112만원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1일 발권분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거리비례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됩니다.

한 달 사이 15단계나 급등한 것으로, 상승 폭 역시 역대 최대입니다.

대한항공은 인천발 뉴욕 및 워싱턴 DC 노선의 5월 유류할증료를 편도 56만4,0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4월 대비 26만원 이상 오른 수준입니다. 서부 노선 역시 기존 27만6,000원에서 50만원대로 뛰며 사실상 두 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뉴욕 노선의 경우 왕복으로는 유류할증료를 112만8000원 내야 합니다.

3월에는 19만8000원에 불과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5월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 최소 8만5400원~최대 47만6200원으로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출발해 인천을 왕복하는 경우, 한국발 항공편에 비해선 유류할증료 상승 폭이 크진 않지만 역시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중순 당시 510달러 수준이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는 현재 612달러 수준으로 100달러 가량 올랐고, 유가가 오르고 있는 만큼 5월에도 역시 상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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