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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지하철 건설 연방 지원 재개
04/17/26
연방 정부가 뉴욕 맨해튼 지하철 건설 지원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소송전을 벌이며 7개월 동안 지급을 중단했던 6천만 달러를 지원 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연방 교통부가 어제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교통부는 뉴욕시의 2번가 지하철 노선 건설사업 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끝냈으며, 그 결과 건설사업 비용 지급을 곧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2번가 노선 건설은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사이드를 따라서 지하철 역들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할렘 지역까지 지하철을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뉴욕시 교통국(MTA )의 자노 리버 CEO는 연방정부의 기금 지원 복구는 "오랫 동안 고대해왔던 교통 정의의 실현"이라고 말하면서 이제 곧 맨해튼 일대의 지하철 연장과 소통이 임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애초에 연방정부가 7개월이나 이 사업을 중단 시키고 소송전까지 벌여서는 안되었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연방 교통부는 이번 합의가 "위헌적인 DEI정책 때문에 국민의 혈세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의 다양성 평등성 포괄성 원칙에 따른 지하철 노선 확장을 비판했습니다.
연방정부는 DEI가 연방 정부 사업비 지출만 대폭 늘려놓는 위헌적인 원칙이라며 바이든 정부와 민주당의 포용정책을 비난해왔습니다.
2번가 전철 노선 총 건설 비용 77억달러 이며 이 가운데 연방 정부 지원 금액은 약 34억 달러 입니다. 연방 교통부는 이 중 6000만 달러를 지급 중지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