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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당첨금 더 커진다… 영국 판매 추진
04/16/26
‘파워볼’복권이 영국에서도 판매될 전망입니다.
아직 승인 절차를 남겨놓고 있지만 해외 판매가 이뤄지면 당첨금 규모도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복권협회는 영국 복권 운영사 올윈 UK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여름 스코틀랜드를 포함한 영국 전역에서 파워볼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이 시행될 경우 미국 외 국가가 당첨금 조성에 참여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해당 합의는 영국 복권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참여국이 늘어나면 판매량 증가에 따라 당첨금 규모도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첨 확률은 약 2억9220만 분의 1로 기존과 동일합니다.
파워볼 웹사이트에 따르면 양국 참가자에게는 동일한 당첨금이 지급되며, 미국에서는 달러, 영국에서는 파운드로 각각 지급됩니다.
하지만 환율 변동과 미국이 세전 금액을 기준으로 당첨금을 발표하는 점 등으로 인해 체감 당첨금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드리아 비들러 올윈 UK 최고경영자(CEO)는 “목표는 영국 복권에 더 많은 게임, 혁신, 흥미를 불어넣는 것”이라며 “엄청난 당첨금 덕분에 파워 볼만큼 흥미진진한 게임은 드물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내 파워볼 판매의 정확한 일정은 추후 발표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