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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육참총장 사임요구… 법무부 장관 경질

04/03/26



대이란 군사작전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육군참모총장이 사임을 요구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팸 본디 법무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며 경질 소식을 전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랜디 조지 육군 참모총장에게 사임 및 즉각적인 전역을 요구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조지 총장이 참모총장 자리에서 사임할 것이며, 사임은 즉각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지 총장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복무했으며,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3년에 상원 인준을 거쳐 현직에 임명됐습니다.

보통 육군 참모총장의 임기는 4년이어서 조지 총장은 내년까지는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이 전쟁 와중에 육군 참모총장의 경질을 시도하고 있는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CBS뉴스는 육군참모총장 교체 시도가 최근 친트럼프 가수 키드 록의 집 앞에서 군용 아파치 헬기가 '제자리 비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된 이후에 이뤄졌다면서 두 사안의 관련성 유무에 주목했습니다.

팸 본디(60) 법무장관도 전격 경질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팸은 미 전역 범죄의 대대적 단속을 감독하는 엄청난 일을 했다"면서 본디 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본디 장관을 “대단한 애국자이고 충성스러운 친구”라고 평가하며 우호적인 표현으로 본디 장관의 해임을 알렸습니다.

주류 언론들은 본디 장관이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관련 의혹을 부풀려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담을 줬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후임자 후보로는 리 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공석이 된 법무장관 자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인을 맡았던 최측근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이 당분간 대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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