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차르 "불체 범죄자들의 끔찍한 범행 아는가"
03/27/26
국경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톰 호먼 최고 책임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국가의 핵심 보안 조직으로서 전국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원들의 활동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법자들을 가려내기 위한 법 집행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경 차르 톰 호먼은 어제 메르세데스 슐랩 CPAC 선임연구원과의 대담에서 민주당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인종차별이나 극단적 정책으로 규정하는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러한 정치적 공격이야말로 대중을 공포로 몰아가는 프레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불법체류자 단속은 단순히 사람을 내쫓는 행정이 아니라 공공 안전과 국가 안보를 재건하는 법 집행 과정”이라며 “우리는 기존에 있던 법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호먼은 어제 단순 불법체류자가 아닌 중범죄 전력이 있는 이들을 가려 내기 위한 법 집행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불법체류 범죄자들을 식별하고 체포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저지른 끔찍한 범행들을 마주했다”며 “죄 없는 여성들이 성폭행 당하고 사람들이 살해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범죄자들이 거리에 계속 남아 있다면 지역사회는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호먼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추방 정책에 있어 더욱 효율적인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정 금액을 지원 해 자진 출국을 유도하던 프로그램의 폐지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정부가 비용을 들여 자발적 출국을 돕고 있음에도 최근 단속이 느슨해졌다는 인식으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입니다.
뉴욕, LA, 시카고 등 진보 성향 도시들의 이민자 보호 도시(sanctuary city)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범죄 혐의로 구금된 불법체류자를 연방 당국이 인계 받지 못할 경우 다시 거리에서 추적해야 하는 비효율과 위험이 발생한다며 지방정부가 협력을 거부하면서 단속 효율이 떨어지고 지역사회 안전에도 부담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