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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한인 불체자 체포… "횡령 혐의 수배 중"
03/26/26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지역에서 불법 체류 신분의 한국 국적자가 연방 요원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한국에서 횡령 범죄를 저지르고 도피중이던 인물로 수사 공조를 통해 검거됐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지난 20일 부에나파크 지역에서 한국인 조보현(Bohyun Cho.사진)씨가 체포됐습니다.
체포는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요원들이 진행했으며 조 씨는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인물로, 약 2년 동안 미주 지역에서 불법 체류 신분으로 도피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안보수사국 LA지부는 “체포는 한국 정부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조씨는 현재 불법 체류 신분으로, 향후 한국으로 추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씨의 구체적인 횡령 혐의 내용과 피해 규모, 미국 입국 시점 등 사건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송환 시점과 절차에 대한 일정도 발표 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