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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20대 한인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차량에 치어

03/25/2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인 보행자가 또 차량에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한인 여성은 얼굴 등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폴 김 시장은 잇따른 사고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팰팍 타운정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30분께 웨스트루비애비뉴와 만나는 브로드애비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5세 한인여성이 직진 하던 SUV 차량에 치여 광대뼈 등 얼굴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후송된 피해자는 다행히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팰팍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릿지 필드에 거주하는 40대 히스패닉 여성으로, 사고 발생 후 현장에 남아 출동한 경찰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에게 보행자 양보 의무 태만, 부주의 운전, 차량 안전 상태 미비 등 여러 건의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팰팍에서는 한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그랜드애비뉴와 센트럴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한인 남성이 SUV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고, 2024년에도 그랜드애비뉴와 헨리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50대 한인 보행자가 차량 에 치여 사망하는 등 사고도 있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 시장은 "경찰서장 등에게 경찰이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돕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며 곧 구체적인 안전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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