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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20대 남성 '시민권 박탈'
03/20/26
부정한 방법으로 정부의 코로나 팬데믹 지원금을 받아 챙긴 귀화 시민권자가 시민권을 박탈 당했습니다.
법원은 이민 혜택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연방 범죄를 저지르면, 불법적으로 얻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판결했습니다.
플로리다 남부 연방 검찰청에 따르면 플로리다 ‘포트로더 데일’에 거주하는 25세 조프 스텐 로이 필로세인트는 지난 2022년에 전신 사기 공와 자금 세탁 공모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배심원단은 그가 "위법한 방법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아이티 출신인 이 이민자는 2020년 4월부터 2021년 5월 사이에 공모자들과 함께 총 40건의 가짜 코로나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해 3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고인 필로세인트는 약 549,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23년 6월 징역 50개월 형을 선고 받았고 지난 2월 법원은 그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플로리다 남부 법원은 "피고인은 팬데믹 기간 소상공인을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에서 수백만 달러를 횡령하고 허위 진술로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이민 혜택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연방 범죄를 저지르면, 불법적으로 얻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필로세인트는 385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도 받았습니다. 또 67만여 달러 몰수 판결을 받았으나, 제11순회항소법원은 54만여 달러로 판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