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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30대 한인여성, 전 시어머니 무차별 폭행

03/18/26



뉴저지 리틀페리에서 30대 한인여성이 자신의 전 시어머니를 무자비하게 폭행 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 됐습니다.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 리틀페리 경찰서는 지난 16일 낮 12 시께 리버티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용의자로 퀸즈 플러싱 출신의 37세 한인여성 하모(37)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의 전 며느리인 하씨 는 아파트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있던 피해자인 전 시어머니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졸랐고, 화장실로 도망치려 한 피해자를 붙잡아 헤어드라이어 코드로 교살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는 얼굴에 피가 나고 양쪽 눈 이 크게 붓는 등 머리와 손, 목 등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채 해켄색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피해자가 한인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하씨가 피해자를 폭행한 뒤 보석과 금괴 등 5,000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쳤고, 아래층에서 기다리고 있던 신원 미상의 남성 동행자와 함께던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씨에게는 가중 폭행, 주거침입, 강도,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 위반 등 7건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버겐카운티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하씨는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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