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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동부 폭풍·중부 폭설… 서부는 폭염

03/17/26



미국 대부분의 지역이 극심한 기후의 위협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은 폭우와 함께 강풍 피해를 겪었으며 캘리포니아 주에는 때 아닌 여름 폭염이, 중부 지역은 눈폭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동부 지역을 휩쓴 폭풍으로 하루 동안 전국에서 4000편 이상의 항공편 운항이 취소 됐습니다.

대서양 연안 중부 지역은 강풍과 토네이도 경보에 대비해 학교들도 대부분 문을 닫았으며 미시간 주, 위스콘신 주,  미네소타 주 여러 곳에서는 강풍과 폭설이 쏟아졌고 하와이에서는 심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주택과 도로들이 쓸려 나가거나 파괴됐습니다.

워싱턴D.C.에서도 상원과 하원이 악천후로 모두 표결을 연기했으며, 연방 정부 기관들은 직원들에게 조퇴를 지시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중서부를 강타한 폭설이 동부 해안지대로 이동해 강풍과 토네이도 경보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어제 오후 발생한 아파트 화재가 강풍으로 진화가 안되고 번져 나가서,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서부 북부지대와 5대호 지역에 하루종일 폭설이 내려 위스콘신 주와 미시간 주 일부에서는 최고 2파트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남부지역은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애리조나주는 낮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를 넘어섰고  캘리포니아주도 이번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쏫아진 뉴욕과 뉴저지 지역은 비가 그치면서 기온 내려가 오늘과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추운 날씨가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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