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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장기요양 '롱 텀 케어' 비용 감당 못해

03/13/26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장기요양 ‘롱텀케어’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중산층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이 겹쳐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미은퇴자협회(AARP)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일반적인 장기요양 서비스인 홈케어와 어시스티드 리빙 비용이 2019년부터 2024년 까지 약 50% 상승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시니어 가구의 중위소득 증가율 22%보다 두 배 지출 규모입니다.

다른 장기요양 서비스 비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데이케어 서비스 비용은 33%, 너싱홈 비용은 최대 25% 증가했습니다.

은퇴자협회는 이러한 서비스가 식사, 목욕, 옷 입기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롱텀케어에 해당해 갑자기 중단할 수도 없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비용이 가정의 감당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수백만 가정이 사실상 경제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보건복지부(HHS)에 따르면 2021~2025년 사이 65세가 된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롱텀케어 서비스를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많은 가정이 이러한 비용에는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협회의 2022년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의 약 절반이 메디케어가 너싱홈이나 홈헬스 케어 비용을 지원한다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메디케어는 롱텀케어 비용을 대부분 커버하지 않습니다.

메디케이드(Medicaid)만 일부 너싱홈 비용을 지원합니다.

현재 성인 데이케어 연평균 약 2만6000달러, 개인 너싱홈은 연평균 12만7000달러 이상이 소요됩니다.

이는 평균 연간 소셜연금 약 2만3700달러, 시니어 가구 평균 소득 약 6만 달러와 비교하면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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