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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스테이뉴저지' 예산 축소

03/11/26



뉴저지주가 607억 달러 규모의 새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재산세 감면에 총 42억 달러를 배정했는데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스테이뉴저지’ 예산이 줄어들어 혜택도 축소됩니다.

미키 셰릴 뉴저지주지사는 어제 중산층 부담 완화와 아동 보호, 에너지 지원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 607억 달러 규모의 2026~2027회계연도 행정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새 예산안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재산세 감면에는 총 42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주택 소유자·세입자 지원 프로그램(ANCHOR)에는 23억 달러가 할당됐고,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스테이뉴저지(Stay NJ)’에는 7억 달러를, 시니어·장애인 주택 소유자를 위한 ‘시니어 프리즈’ 프로그램에는 3억5000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다만, ‘스테이뉴저지’ 프로그램의 수혜 소득 상한은 기존 연소득 50만 달러 이하 에서 25만 달러 이하로 조정하고, 최대 수혜액은 4000달러로 제한했습니다.

교육 분야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24억 달러가 책정됐습니다.

유치원 보조금은 14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튜터링 예산 1500만 달러와 2만1000명 학생 무상 급식 지원, 뉴저지 패밀리케어(NJ FamilyCare)에 72억 달러를 투입해 약 180만 명의 아동 건강보험 혜택 보장 등의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전기 요금 동결, 저소득층 지원(REAP), 재생에너지 확대와 허가 신속화가 추진될 전망이며, 교통 인프라와 관련해선 뉴저지트랜짓에 전년 대비 26% 증가한 10억 달러 이상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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