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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폭발물 투척 2명 '테러 혐의' 기소

03/10/26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관저 주변에서 폭발물을 던지다 체포된 10대 남성 2명이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IS) 관련 테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뉴욕시에서 열린 시위에서 폭발물을 던진 ISIS 추종 혐의 테러 용의자 2명을 기소했다“고 올렸습니다.

본디 장관은 ”우리는 ISIS의 반미 독소 이데올로기가 이 나라를 위협하도록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 집행 당국은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에미르 발라트(18)와 이브라힘 니크 카유미(19)는 7일 맘다니 시장의 관저 앞에서 시위대에게 사제 폭발물을 던지고 달아나다 체포됐습니다.
연방 검찰은 두 남성이 체포된 후 IS를 언급했다고 기소장에서 밝혔습니다.
회수된 두 개의 폭발물 중 하나에서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테러 공격에 사용된 고위험 물질인 TATP가 검출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발라트는 2013년 3명이 사망한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보다 더 큰 피해를 입히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청 정보 및 대테러 담당 부국장인 레베카 와이너는 폭탄이 의도대로 폭발했다면 큰 인명 피해를 입혔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시카 S. 티쉬 뉴욕 경찰국장은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격이후 뉴욕 경찰은 테러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카유미는 진술서에서 ISIS가 자신들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체포되어 끌려가면서 왜 그런 짓을 했냐고 묻는 주변 사람들에게 “ISIS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발라트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ISIS에 충성을 맹세한다고 적었고, 카유미는 휴대전화로 IS의 선전물을 시청했으며 자신의 행동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진술했다고 기소장은 적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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