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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머타임 시작… 한국과 시차 13시간
03/06/26
이번 주 일요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일요일 새벽 2시가 한 시간 앞으로가 오전 3시가 되는데요.
스마트폰 시계는 자동으로 바뀌지만, 아날로그 시계는 전날 밤 잠자기 전 1시간 앞으로 미리 바꿔놓으면 다음날 아침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부터 서머타임이 시작돼 일요일 새벽 2시가 3시로 한시간 앞당겨집니다.
서머타임이 시작되면 한국과의 시차는 동부표준시를 기준으로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서부 표준시를 쓰는 지역에서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각각 1시간 단축됩니다.
서머타임이 시작되면서 한국을 오가는 국적기의 출도착 시간도 변경됩니다.
대한항공의 081편은 인천공항 출발시간은 같지만 JFK 도착시간은 오전 11시로 한시간 늦춰집니다.
한국으로 향하는 082편의 경우 출발시간이 정오에서 오후 1시로 조정됩니다.
085편은 미국 도착시간이 한시간 늦춰지고 086편은 한국 도착시간이 조정 됩니다.
아시아나항공 221편은 JFK 출발시간이 12시 30분으로 한시간 늦춰집니다.
뉴저지 뉴왁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프레미아는 출발시간이 자정에서 새벽 1시로 변경 됩니다.
서머타임은 애리조나와 하와이를 제외한 미 전역에서 시행되며 오는 11월 1일 해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