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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필수품 가격 폭리 단속
03/05/26
뉴욕주정부가 필수 품목의 가격 폭리 가능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글로벌 정세 불안정으로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거나 과도한 가격 인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비정상적인 가격 인상을 경험하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어제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필수품 공급망이 위협받게 될 수 있다”며 뉴욕주민들은 갑작스러운 가격 폭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글로벌 정세 불안정으로 갑작스레 선적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품에 영향을 미쳐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거나 과도한 가격 인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갑작스럽게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제품으로는 식품과 의약품, 휘발유, 기타 소비재 등을 꼽았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는 비정상적인 시장 혼란 속에서 불합리하게 가격을 올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휘발유부터 식료품까지 필수품 가격을 올려 폭리를 취하는 것을 발견하면 꼭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도 “부당한 가격 인상에 주의를 기울이고 폭리 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과도한 가격 인상을 경험했다고 생각될 경우, 소비자들은 영수증이나 사진 등으로 해당 사건을 기록한 후 주검찰청 웹사이트를 통해 신고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