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투표소에 ICE 요원 배치 사실 아니다"
02/26/26
오는 11월 중간선거 투표소에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배치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국토안보부가 이 같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선거무결성 담당 부차관보 헤더 허니는 어제 연방 선거지원위원회와 기타 기관들이 진행한 화상 브리핑에서 "주 정부들이 투표소에서의 이민 단속 작전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을 수 있는가"라는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 셜리 웨버의 질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메인주 국무장관 셰나 벨로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ICE를 투표소에 배치하는 것은 위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국토안보부 관계자는 로이터에 "투표소에 실제로 공공 안전 위협이 있을 경우 출동해야 할 가능성은 있다"며 "체포는 특정 대상에 대한 표적 단속 조치의 결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적인 반(反)이민 정책과 단속을 추진하는 가운데 치러집니다.
다음 달부터는 각 정당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예비선거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