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도시기능 빠르게 회복… 대중교통 운행 정상화
02/24/26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3개 주에 거의 2피트에 달하는 폭설을 쏟아지면서 뭠춰섰던 도시 기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뉴저지 트랜짓 등 통근 열차는 오늘 오전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는 론콘코마, 헌팅턴, 바빌론, 오이스터 베이, 몬토크, 포트 워싱턴 지선의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제한적인 운행을 했지만 점차 정상화 되고 있습니다.
메트로-노스도 허드슨, 할렘, 뉴헤이븐 노선에서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30분 간격으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뉴저지 트랜짓도 오전 5시경에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뉴캐넌과 댄버리 지선은 주말 운행 시간표에 따라 운행을 시작했고 워터베리와 와사이크 지선 운행은 버스로 대체됐습니다.
뉴욕시 전철도 대부분 정상 운행중입니다.
다만 일부 노선의 급행 열차는 운행되지 못했습니다.
MTA 버스도 정상 운행됐지만 도로에 쌓인 눈으로 운행 시간이 평소보다 많이 소요됐습니다.
한편 기상청은이번 폭설의 센트럴 팍 적설량은 19.7인치를 기록해 역대 9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롱아일랜드 센트럴 아이슬립은 31인치, 바빌론은 29.5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스태튼아일랜드 24.1인치, 퀸즈 와잇스톤은 21.5인치, 뉴저지 뉴왁 공항 27.1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는 “이번 폭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 보고되지 않고 있다며 엄청난 폭풍 속에서도 도로 이용을 자제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