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트럼프, 불체자 범죄 피해 '천사 가족의 날' 지정

02/24/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불법체류자의 범죄로 인한 피해자 가족들 백악관에 초청해  2월 22일을 '천사 가족(Angel Family)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2월 22일을'천사 가족(Angel Family)의 날'로 지정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천사 가족'은 미국 내 불법체류 범죄자에 의해 살해된 미국인의 가족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리는 오늘 진정 엄숙한 자리에 모였다.

곳곳에는 지난 행정부가 들여온 불법 이민이라는 재앙으로 부모, 형제자매, 자녀, 손주, 소중한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슴 아픈 미국인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우리 정부가 수십 년간 배신하고, 언론이 완전히 외면한 이들"이라며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와 언론을 비난한 뒤 불법 이민자 단속 및 국경 강화 업무를 맡고 있는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 톰 호먼 백악관 국경 차르를 언급하며 "우리는 지금 100% 폐쇄된 국경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도중 피해자 가족을 연단으로 불러 짧은 발언을 하도록 했고, 이들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강력 단속 및 국경 강화 정책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행사를 성대하게 치른 것은 올해 초 미네소타주에서 진행된 불법 이민자 단속 및 시위 진압 과정에서 연방 정부 요원들에 의해 미국인 2명이 잇달아 사살당한 뒤 자신의 이민 정책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