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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IT 인재 1천명 직접 채용
02/20/26
연방 정부가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정부 디지털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의 높은 연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테크 포스(Tech Force)' 프로그램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약 1000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약 2년 동안 재무부, 우주항공국(NASA) 등 정부 부처에 인공지능(AI) 및 기타 첨단 애플레이션을 도입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연봉은 15만 달러~20만 달러로 정부의 일반적인 IT 분야 신입 직원 급여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이미 1만 건이 넘는 지원서가 접수됐습니다. 채용 기준은 학력, 경력보다는 철저하게 실무 능력을 우선합니다.
해당 인원들은 특별 영입된 빅테크 출신 직원 약 100명이 관리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파견 인력이 스톡옵션이나 기타 보상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도록 관련 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애플·코인베이스·메타·팔란티어·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빅테크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무료로 기업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인사관리처(OPM)는 "모든 민간 기업이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중 한 명이 참석해 강연하기로 약속했다"며 "이번 달에는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창업자가, 다음 달엔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강연하는 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