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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남성, 연방 의사당에 산탄총 들고 돌진
02/18/26
장전된 산탄총을 소지한 18세 남성이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돌진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전술조끼와 장갑을 착용하고있었으며 차량 안에는 군사용 헬멧과 방독면도 있었습니다.
연방 의사당 경찰청(USPC) 마이클 설리번 청장은 어제 장전된 산탄총을 소지한 18세 남성이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돌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제 정오 직후 흰색 메르세데스 SUV를 의사당 인근에 주차한 뒤 의회가 있는 건물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남성은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있었으며 전술 조끼와 전술 장갑을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차량 안에서는 군사용 헬멧과 방독면도 발견됐습니다.
건물 밖에 배치된 경찰이 다가가 남성을 제지하자 그는 지시에 따라 무기를 내려놓고 바닥에 엎드린 상태로 체포됐습니다.
당국은 사건 직후 의사당 외곽 경계 구역을 한때 통제하고 경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연방 의회는 이번 주 휴회 기간으로, 사건 당시 의사당에는 제한된 인원만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당국은 현재까지 단독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공범 여부와 범행 동기,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 남성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