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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자평… "물가 내리고 증시 급등"

02/17/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을 맞아 물가안정과 주가 상승, 범죄 감소 등의 국정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행복한 대통령의 날! 물가와 인플레이션은 크게 내려갔고, 주식시장과 여러분의 401k는 크게 올랐다"면서 "우리 군은 강하고, 법 집행 기관은 훌륭하며, 국경은 100% 안전하다"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는 이어 "살인과 범죄가 기록적인 최저 수준"이라면서 "우리 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메릴랜드에서 하수관 파열이 발생해 수억 갤런의 생활하수가 포토맥강으로 직접 유입됐다"면서 민주당 소속인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포토맥강에서 거대한 생태 재앙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는 특히 웨스 무어 주지사를 포함한 지역 민주당 지도자들의 심각한 관리 실패의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이 사람은 다리도 재건하지 못하는 바로 그 주지사"라면서 "지역 당국은 이 재난을 적절히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연방 당국에 즉각 필요한 관리, 지휘, 조정을 제공하라고 지시한다"면서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대응 조정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토맥강은 수도 워싱턴DC의 주요 수자원입니다. 지난달 19일 메릴랜드주에서는 대형 하수 파이프가 붕괴하면서 수억 갤런의 생활하수가 포토맥강으로 흘러 들어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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