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재정적자 뉴욕시에 15억 달러 투입

02/17/26



뉴욕주가 뉴욕시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15억 달러 예산을 추가 지원합니다.

최근 뉴욕시 감사원은 뉴욕시가 향후 2년간 약 126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 적자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2025~2026 회계연도에 약 10억 달러, 2026~2027 회계연도에 약 5억1000만 달러 주 예산을 뉴욕시에 추가 투입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중 5억1000만 달러는 매년 계속 지원되는 상시 예산으로, 과거 주정부가 책임져야 할 일부 비용을 뉴욕시가 대신 부담하게 된 것을 보전하기 위 한 용도로 쓰이게 됩니다.

약 3억 달러가 청소년 프로그램에 1억5000만 달러는 판매세 수입 환원, 6000만 달러는 공중보건 예산에 배정됐습니다. 나머지 5억 달러는 협의를 거쳐 공동 우선 과제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강한 뉴욕시는 곧 강한 뉴욕주를 의미한다”며 이번 지원이 시 재정 안정과 필수 서비스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전임 행정부의 재정 관리 실패로 발생한 적자 문제를 지적하며, “이번 지원은 시청과 주정부가 협력해 균형 있는 예산을 편성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뉴욕시 감사원은 뉴욕시가 향후 2년간 약 126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재정 적자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맘다니 시장은 예비비 활용과 기관별 지출 절감, 예상보다 높은 세수 반영 등을 통해 적자를 약 70억 달러 수준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