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즈팍, 이민자 단속 대응 나서
02/13/26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불법 이민자 체포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타운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민 단속 대응 요령을 설명하고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권에 대한 지원책도 검토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와 뉴저지한인회, 한인상록회, 민권센터 등 한인단체들이 어제
팰팍 타운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불법 이민자 단속에 대한 대응마련에 나섰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계속되고 있는 단속에 한인 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한인들까지 위협이 되고 있다며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전날 밤에도 ICE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있었다며 타운 정부는 커뮤니티 안전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법적 권리를 침해받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팰팍 타운은 영문과 한글로 제작된 이민단속에 대응하는 방안을 담은 인쇄물에서 법원의 영장이 없는 경우 문을 열어주지 말 것과 타운 경찰에 즉각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만약의 문제에 대비해 이민전문 변호사들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시장은 또 상권 지원을 위해 미터 파킹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최초 15분에서 30분 정도 무료 파킹 등 지원책을 논의 중이라며 조만간 세부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리를 함께한 한인단체들도 위급상황 대처법 등을 담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소개하며 지원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