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이번 주말 또 강추위
02/04/26
2주째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뉴욕 일원에 이번 주말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 옵니다.
북극 한파 전선이 남하하면서 금요일에는 눈이 내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강풍을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 됩니다.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주말에는 혹독한 추위가 다시 찾아옵니다.
기상청은 북극의 한파가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대호를 지나 동부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까지 동반해 매우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뉴욕 일원은 금요일 오후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1인치 내외로 적설량은 많지 않겠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한 눈보라로 일부 지역에 화이트 아웃 현상이 발생 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눈보라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급강하해 토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화씨 5도 섭씨 영하 15도까지 내려갑니다.
최대 시속 50마일의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 일부 지역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강추위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고 다음주 월요일을 지나면서 다소 풀릴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기상청은 노출된 피부는 저체온증과 동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급적 야외 활동을 제한해 달라며 방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