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국토안보부, 이민단속 요원 바디캠 착용 명령

02/03/26



국토안보부 크리스티 놈 장관이 야당에서 주장해온 이민단속 요원들에게 바디켐 착용을 지시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갈 계획입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X에 올린 글에서 "미니애폴리스의 현장에 있는 모든 경찰관과 요원들에게 즉시 바디캠 착용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디캠 보급은 자금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전국의 DHS 사법 집행관들에게 바디 캠을 신속하게 구해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놈 장관은 최근 미니애폴리스의 경찰이 세 자녀의 엄마 등 2명의 무고한 시민을 총격 살해하고 다른 한명을 중태에 빠뜨린 뒤 일어난 전국적 시위와 후폭풍으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놈장관은 사건의 원인을 희생자들 탓으로 돌리며 "그들은 국내 테러범들로 무기를 휘두르며 테러행위를 했다"고 발표한 뒤 동영상 증거물로 그게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곤욕을 치러왔습니다. 이번 발표는 그에 대한 후속 완화 조치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놈에 대한 탄핵 절차를 밟겠다고 위협하는 데도 그를 퇴임시키지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2건의 살인 사건이후 이민 단속 작전의 새로운 규제와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상원의 척 슈머 원내대표는 최근 영장발급 조건의 제한, 무기 사용 금지, 연방 사법요원도 지역경찰과 똑같은 무력 사용 규칙의 적용,  특히 " 복면 금지,  바디 카메라 착용" 조건 등을 수용하라며 연방정부 요원들에 대한 규제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