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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팰팍 불체자 단속 이어져 … 한인상권 초토화

02/02/26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펠리세이즈팍에서 지난 주말동안에도 불법 이민자 단속 및 체포작전이 이어졌습니다.

보름 전부터 시작된 팰팍 이민자 단속이 언제 멈출지 기약이 없는 가운데 주민들의 우려와 상권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연속으로 펠팍 브로드에비뉴와 컬럼비아애비뉴 선상 등에서 연방요원들의 이민자 단속 및 체포가 이어졌습니다.

금요일인 30일에는 팰리세이즈 블러 바드 인근 및 홈스테드애비뉴 인근 등 브로드에비뉴 중심 지역에서 연방 요원들의 히스패닉 이민자 체포가 목격 됐습니다.

주말인 31일과 1일에도 브로드 애비뉴와 팰리세이즈블러바드 교차로 부근과 컬럼비아에비뉴 선상 등에 서 히스패닉 이민자를 겨냥한 단속이 계속됐습니다.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여러 명이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체포 인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 의원과 팰팍 정치권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구잡이식 이민 단속을 비판하는 입장을 냈지만, 이민 당국의 단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운 경찰과 정치권도 반복되고 있는 단속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민자 단속이 계속되면서 상권을 찾는 발길도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무분별한 단속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누구 하나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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